가부키초

가부키초

에도 최대의 환락가. 낮이든 밤이든 흐리멍텅한 빛을 낸다고 하여 또다른 이름은 ‘은의 거리.’ 전쟁 직후 갈 곳을 잃은 사무라이들과 범죄자들이 몰리며 에도 최악의 우범 지대로 악명을 떨쳤다. 평범한 이들이라면 낮에 다니는 것조차 꺼려할 정도로 위험한 곳이었으나, 사천왕이 등장하여 각 구역과 세력을 정비하는 것으로 시작된 평화가 현재까지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다. 10년 전, 해결사 사무소가 있던 곳이다. 현재는 빈 사무실만 남아있다. 

아시하라

아시하라

이름 그대로 갈대밭이었던 빈 터에 사람들이 하나씩 필요 없는 것을 버리기 시작하며 생긴 거대한 쓰레기장. 갓 태어난 아이를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에, 그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존재 자체가 지워진 채 온갖 범죄에 이용당한다. 현재는 사천왕 신의 구역.

터미널

터미널

에도 개국이래, 천인의 주도로 지어진 거대한 터미널. 에도의 어느 곳에서도 이 거대한 터미널이 보인다. 우주와 에도를 잇는 관문으로, 현재는 명실상부한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쾌원대 함선 : 텐카이마루 (X-Kai丸)

쾌원대 함선
텐카이마루 (X-Kai丸)

터미널에 정박하고 있는 쾌원대의 함선. 하나의 대형 본선과 4대의 소형 종선으로 이루어져있다. 거래의 규모나 상황에 따라 종선의 갯수는 줄거나 늘기도 한다. 본선에는 수많은 무기가 탑재되어있고 대원들의 선실을 포함하여 거주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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