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덴 · DENDEN · でんでん
나이 · 성별
21 · 남
신장
177cm
종족
인간
직업
기계공

반신 커미션

중용

🎂
Birthday
7월 8일생
행적
멸망 직후의 행성 ‘스카리프’에 불시착. 직전의 침략으로 인해 폐허가 된 채로 모든 생물과 무생물이 전멸한 상태였으나, 이륙하지 않고 머무르며 존재의 의미와 지나간 약속에 대해 영원히 사색한다. 최소한의 재료를 기반으로 만든 보조 안드로이드를 대동한 채로 멸망한 행성 ‘스카리프’를 떠난다. 목적지 없이 우주를 유영하던 중, <코스모크래시>의 연합군과 조우해 전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기연은 협력으로 이어진다. 이후 연합 측이 필요로 하는 무기와 여러 장치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 때 만든 모든 기계의 일련 번호는 ‘HOPE’로 시작하며, 전장과 떨어져 있는 기지에서 전황을 간접적으로 파악하며 작업하였으므로 사적인 왕래는 없었다. <코스모크래시> 종전 후 방랑을 이어가다가 문명과 기술이 압도적으로 발달한 도시 행성인 ‘코러산트’에 착륙. 모든 것이 자동화된 최적의 환경에서 인공 지능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며, 이는 기존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기타사항
· 무기력
여전히 언행이 느리다.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시간을 제외하곤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 오타쿠
다양한 장르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말수가 많아지는 점 또한 동일하며, 여전히 기계와 로봇, 안드로이드를 좋아하지만 개조를 강제하진 않는다.
· 폐쇄적
내향성이 극대화되었으므로 면식을 막론하고 납득할 만한 사유가 없다면 부탁이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싫고, 아는 사람은 미워서 싫다. 모든 걸 부정하고 싶지만 지나간 말들이 머릿속을 내리 떠다니고 있다. 그래서 더 싫어!
다만 이는 허무할 정도로 쉽게 깨어질 배리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구슬리는 것이 상당히 쉽다. 퉁명스럽게 말하지만 결국 마음에 없는 소리. 비유하자면 바람에 닫힌 문으로, 사과 몇 조각에 홀연히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