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토 · MOTOTO · 基人
나이 · 성별
불명 · 기타
신장
181cm
종족
기계(안드로이드)
직업
관광안내소 직원


🎂
Birthday
1월 1일생

선
기타사항
· 단정한 주황색 머리카락에 금색 눈. 항상 관광 안내소의 유니폼인 전통복을 입는다. 캐주얼 사복이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종종 듣는다… 그럼에도 항상 웃는 얼굴만큼은 진짜.
· 본명은 0xA1. 부르기 힘들다는 이유로 애칭인 모토토라 불리고 있다. 한때 전쟁을 겪으며 무너졌던 가부키초의 간판 자리에 배치된 임시 안내용 기계였으나, 엔지니어의 손길로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그의 탄생을 지켜본 이들이 주춧돌에서 태어난 사람이라 하여 붙인 애칭.
· 낮에는 가부키초 관광 안내소의 공식 안드로이드로서, 관광객들에게 길, 명소, 이벤트 정보 들을 알린다. 밤에는 이따금 길을 잃은 이들을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준다는 목격담이 이따금 들려온다. 비공식 순찰 대원인 모양. 어디 한 곳에 공식적으로 소속되어 있지는 않지만, 도움을 주는 만큼 마찬가지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공동체적으로 존재한다.
· 만들어진 지 시간이 꽤 지나 어쩔 수 없이 잔고장을 일으키거나 가끔은 멈추기도 한다. 싸움을 말리다 부서질 때도 있으며, 기능들은 최신 기술이라 하기에는 과거 모델의 안정성과 단순함을 지닌 것들이 많다. 일부 부품은 거리 상인이나 모토토의 팬들이 무상으로 제공해 유지되고 있다.
· 모토토를 만든 로봇 엔지니어는 한때 천인들이 가부키초에 모여들던 시절, 가부키초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이곳에 왔으나 흥미를 잃어 떠났다. 그러나 자신은 이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연 때문에 여기에 머물고 있다 말하며 박사의 소식은 가끔 전해 듣는다.
· 여러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한 안드로이드들에게 이것저것 배워보고는 있다. 어느 스낵바에서 오일을 마시는 풍경도 가끔 포착된다. 기계의 세계에서는 제법 꼰대일지도.
· 침착한
분주한 거리 한복판에서도 소란에 휘둘리지 않는다. 가부키쵸의 위기 상황에도 감정적 동요 없이 상황을 분석하고 주변을 진정시킬 수 있는 평온한 에너지의 안드로이드. 때로는 융통성 없거나 엉뚱한 답으로 가부키쵸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때도 있지만, 그 방식은 항상 상황을 풀어가는 데에 도움을 준다.
· 우호적인
상대가 누구든 먼저 친절한 인사와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도록 프로토콜이 설정되어 있다. 늘 갈등보다는 협력. 적대적인 존재와도 먼저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탓에 수시로 부서지기도 한다. 긴장을 누그러뜨리는 맥 빠지는 친절함이 종종 새로운 우정을 만들기도한다.
· 완고함
어쩔 수 없이 오래된 기계 특유의 올드함이 있다. 아날로그를 추구하는 신기술의 기계라는 점에서 태클을 참을 수 없게 하는 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