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 회색빛 밀발, 연한 자안. 타고난 체격이 훤칠하고 탄탄해서 첫인상이 마냥 만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늘 반쯤 감긴 눈과 대충 정리한 머리, 의욕 없는 분위기와 태평한 기질이 묘하게 사람을 열받게 한다.
· 이는 검을 다루는 자세에서도 드러난다. 검의 흐름이 공격보다 제지에 가까워, 최소한의 움직임을 보이는 게 특징. 적군뿐 아니라 아군에게도 적용된다. 전투력이 특출나게 뛰어나다기보다, 끈질기다고 느낄 정도의 방어적인 지구력이 실력을 압도한다.
· 입맛이 상당히 고급이지만, 못 먹을 정도가 아니면 특별히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음식을 남기는 법이 없다. 빈도를 따지면 디저트류를 좋아하는 걸지도. 디저트 가게를 운영 중인 셋째 누님의 영향으로 보인다.
· 본인만의 특정 루틴이 있다. 매일 하루 한 번 진선조 둔영 내 화단에 물을 준다. 일과 후 수면을 취할 때는 위아래 잠옷을 반드시 맞춰 입고 수면 안대를 낀다. 애착 곰돌이 인형(𝓢𝓮𝓫𝓪𝓼𝓽𝓲𝓪𝓷)은 필수. 매주 점프가 나오는 날에는 점프를 보며 도라야키를 먹는다. 등.
· 그다지 곱게 자란 편은 아니나, 은근히 도련님 같은 세심한 면모가 있다. 손수건을 늘 가지고 다니고, 의외로 비위가 좀 약하며, 본인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은 항상 반듯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한다. 러브 앤 피스.
기타사항
· 밝은 회색빛 밀발, 연한 자안. 타고난 체격이 훤칠하고 탄탄해서 첫인상이 마냥 만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늘 반쯤 감긴 눈과 대충 정리한 머리, 의욕 없는 분위기와 태평한 기질이 묘하게 사람을 열받게 한다.
· 이는 검을 다루는 자세에서도 드러난다. 검의 흐름이 공격보다 제지에 가까워, 최소한의 움직임을 보이는 게 특징. 적군뿐 아니라 아군에게도 적용된다. 전투력이 특출나게 뛰어나다기보다, 끈질기다고 느낄 정도의 방어적인 지구력이 실력을 압도한다.
· 입맛이 상당히 고급이지만, 못 먹을 정도가 아니면 특별히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음식을 남기는 법이 없다. 빈도를 따지면 디저트류를 좋아하는 걸지도. 디저트 가게를 운영 중인 셋째 누님의 영향으로 보인다.
· 본인만의 특정 루틴이 있다. 매일 하루 한 번 진선조 둔영 내 화단에 물을 준다. 일과 후 수면을 취할 때는 위아래 잠옷을 반드시 맞춰 입고 수면 안대를 낀다. 애착 곰돌이 인형(𝓢𝓮𝓫𝓪𝓼𝓽𝓲𝓪𝓷)은 필수. 매주 점프가 나오는 날에는 점프를 보며 도라야키를 먹는다. 등.
· 그다지 곱게 자란 편은 아니나, 은근히 도련님 같은 세심한 면모가 있다. 손수건을 늘 가지고 다니고, 의외로 비위가 좀 약하며, 본인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은 항상 반듯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한다. 러브 앤 피스.
· 무던한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 속내를 가늠하기 어렵다. 웬만한 일에는 크게 동요하지 않고 물 흐르듯 넘겨버리는 무던한 성향. 물론 느슨해 보이는 태도가 어떤 일이든 묵인한다는 뜻은 아니다. 때를 가리긴 하나 해야 할 말은 상대가 누구든 주저 없이 내뱉는다. 빠른 눈치로 때로는 뻔뻔하게 모르는 척하거나 당당하게 우기기도. 그 모습이 다소 건방져 보일 수는 있으나··· 딱히 감정적이진 않다. 어쨌든 역치가 다소 높은 편.
· 귀차니스트
왜냐하면 극심한 귀차니스트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는 게 인생의 목표. 사뭇 진지해 보이는 얼굴도 보통 ‘귀찮다’고 생각 중이다. 누군가는 ‘설마 자는 건가? 에이, 사람이 서서 눈 뜨고 잘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은 맞다. 실제로 틈만 나면 졸고 있다. 그래도 다 듣기는 하는 듯···.
· 성실한
필수 신체 활동 외의 대부분을 귀찮아하는 것과 달리, 근본적으로 성실한 면이 있다. 따라야 하는 명령에 불복하지 않는다거나 (더 귀찮은 일이 생길 게 뻔하니까─물론 입도 다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맡은 일은 대체로 정확하게 완수한다거나 (두 번 일하는 게 더 귀찮으니까─과정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기만의 소소한 루틴이 있다거나. 비록 겉보기에는 못 미더워 보여도, 쌓인 경험과 책임감이 결정적인 순간에는 적잖이 든든하다.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