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쿠 고젠 · Hangaku Gozen · 板額 御前

악
나이 · 성별
32 · 여
신장
180cm
종족
인간
직업
진선조 2대 국장


🎂
Birthday
3월 15일생
· 군림
타고난 검의 재능과 후천적으로 쌓아 올린 책임을 주축으로, 진선조의 국장으로서 자연스럽게 사람들 위에 서왔다. 규율을 중시하며, 한 번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진다. 본래 좀 더 따뜻하고 유약한 성격이었으나, 아버지가 병석에 눕고 도장이 흔들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갈곳이 없는 사제들을 구하기 위해 과거의 자신을 버린 쪽에 가깝다. 그렇다기엔 좀 많이 바뀐 감이 있지만. 아마도…?
· 도S
겉으로는 냉정하고 절제된 태도를 유지하지만, 타인을 몰아붙이고 꺾어내는 과정 자체를 정확히 계산하며 즐긴다. 상대의 자존심과 오만을 하나씩 부수고, 고통을 주되 무작정 망가뜨리지는 않으며, 언제 무너지고 언제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를 끝까지 관찰하여, 상대의 생사여탈권이 자신에게 있다는 점에서 명백한 우월감과 만족을 느낀다. 본인은 이를 폭력성이나 취향으로 인식하지 않고 효율적이고 정당한 교정 방법이라 여긴다.
· 자기검열
항상 웃는 눈과 정갈한 태도를 유지하여 속내를 내비치는 법이 없다. 자신의 약함, 슬픔, 분노를 타인에게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검을 쥔 순간만큼은 모든 잡념을 지워내고 오직 결과만을 추구한다.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방식으로 젊은 나이에 진선조 국장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