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덴 · DENDEN · でんでん
나이 · 성별
19 · 남
신장
177cm
종족
인간
직업
기계공

반신 커미션

중용

🎂
Birthday
7월 8일생
기타사항
· 무기력
의욕 및 기력이 바닥인 상태가 디폴트. 만사를 귀찮게 여기다 못해 서 있는 것조차 권태롭다며 장소 불문 누워 있는 것을 제일로 꼽는 등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실제 취미도 널브러진 채 영상 매체 보기. 공적인 업무와 관계되지 않는 한 스스로 나서는 일이 드물고, 무언가 행동하고 있다면 타의에 의한 결과인 경우가 태반. 간섭·설교·권위를 내세울 시 고리타분하다는 투로 일관한다. 언행이 느리고 게으르기까지 해서 여러모로 성질을 긁는 상대. 그래도 폭력은 싫으니까, 협박엔 순순히 응해 줄지도···.
· 폐쇄적·기복이 심한 적극성
병적으로 안식을 찾는 성격에도 예외가 존재하는데, 측근의 당부가 있거나 본인의 관심사와 관련되었을 경우다. 전자는 팔이 안으로 굽은 결과, 후자는 단지 오타쿠라서. 가까운 사람을 허물없이 대하고 그렇지 않으면 무심함을 넘어 일견 냉소적이기까지 하지만, 단순히 흥미가 없을 뿐 유감을 가진 것은 아니다. 하여간 면식 있는 상대의 부탁엔 제법 민첩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할 수 있잖아!”, “할 줄 알잖아!”라는 쿠사리가 튀어나오는 진풍경. 이에 더해서, 호불호가 극명해 본인이 좋아하는 영역에선 텐션이 급상승한다. 말수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이고, 견해가 일치한다면 호의마저 폭증하는 듯. 대체 어떤 관심사냐 하면···.
· 개조 애호가·기계/로봇/안드로이드 오타쿠
······이므로, 생물보다 모든 종류의 기계를 향한 호감도가 월등히 높으며 사이보그를 존재의 정점이자 효율의 궁극이라고 생각해 상대를 불문하고 습관적으로 개조할 틈을 노린다. 의안을 통해 대상의 상태(체성분, 골격근 및 부상 시 실혈량 등 체크, 스카우터 및 인바디로 활용 가능)를 파악하고 보충이 필요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결론이 개조를 통한 업그레이드로 이어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신빙성은 현저히 낮다. 꽤 하이테크인데도 분석은 부수적이고, 손을 댈 명분을 제공하는 것이 메인인 주객전도를 자랑한다. 온갖 기능이 내장된 의수 또한 목적이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