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타 · Ashita · 明日

반신 커미션
나이 · 성별
19 · 남
신장
169cm
종족
인간
직업
심부름꾼

🎂
Birthday
12월 31일생

선
기타사항
· 청회색 머리카락에 맑은 진회색 눈동자. 차분하게 정리된 인상과 달리, 외형만 보면 열아홉이라는 나이가 쉽게 실감 나지 않는다. 실제 연령보다 한참 어린, 기껏해야 열다섯에서 열여섯쯤으로 보이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 큼직한 골프채 가방을 늘 들고 다니며, 이동 수단은 하늘색 스쿠터. 어디에 가든 짐을 내려놓지 않는 타입이다. 스쿠터 연료가 늘 아슬아슬하다. 주유는 정말 마지막 순간에 한다.
· 정해진 직업은 없으며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이 들리면 장소나 업종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며, 그날 받은 품삯으로 그날의 끼니를 해결한다. 주어진 일은 대체로 무난하게 소화해낸다. 완성도는 언제나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 뛰어나진 않지만, 실패하지도 않는다.
· 전쟁 말기에 태어난 고아.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그렇듯, 가족에 대한 기억은 흐릿하고 살아남는 법만 몸에 남아 있다. 잡초처럼 질긴 생존력을 지녔고, 삶에 대한 집착 또한 생각보다 강하다.
· 좋아하는 것은 돈이 되는 일, 싫어하는 것은 맛없는 밥. 밥값 계산에 유난히 정확하다. 10엔 단위까지 기억한다.
· 상냥
사람을 대할 때 말과 행동에 불필요한 날이 없고, 상대가 상처받을 수 있는 지점을 무의식적으로 피해 간다. 도움을 건넬 때에는 동정이나 시혜로 보이지 않도록 선을 지킨다. 의도된 다정이라기보다 오래 몸에 밴 생활 방식에 가깝다.
· 마이페이스
언제나 자신의 온도감을 잘 유지한다. 분위기에 휩쓸려 감정을 키우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나 상황을 바라본다. 흐름을 못 읽기보단 굳이 맞추지 않는 쪽에 가깝다. 대화의 박자나 상황의 긴장과 어긋난 반응을 보일 때가 있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혼자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거나, 상식에서 벗어난 말을 읊기도 한다.
· 의젓한
어리숙한 구석이 있어도 스스로의 생계와 생활을 꾸리는 데 익숙하다. 오늘의 밥값과 내일의 잠자리를 계산하며 하루를 사는 것 뿐만이 아닌, 좀 더 포괄적인 쪽으로 이것저것 챙기는 데 능하다. 구태여 어른 흉내를 내지는 않지만, 최소한 남에게 기대지 않으려고 한다. 자기 앞가림은 확실히 해내는 쪽이다.
